본문 바로가기

해외여행 30

크로아티아 여행 -스플리트 1편- (리바 거리, 브라체 라디치 광장,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그레고리우스 닌 동상, 마르얀 언덕) 크로아티아 - 스플리트 ○ 기간 : 18년 8월 2일 오후 ~ 18년 8월 5일 오전 ○ 여행 도시 : 스플리트 ○ 숙박 : 호스텔 드보르(부킹닷컴 9.5/10, 구글 4.5/5) 총 115유로 (4 베드 도미토리룸 내 침대 - 전용 욕실, 조식 포함) 자다르 ▶ 스플리트 ▶ 리바 거리 ▶ 브라체 라디치 광장 ▶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 황금의 문 그리고 그레고리우스 닌 동상 ▶ 마르얀 언덕 호스텔 드보르 자다르에서 스플리트까지 오는 버스를 Getbybus라는 어플을 통해 예약 후, 약 3시간 정도 걸려서 스플리트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Getbybus어플로 버스 예약할 때 각 회사의 평점, 편도 시간, 가격 등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 쉽게 예약할 수 있었습니다. 크로아티아.. 2020. 6. 18.
크로아티아 여행 -자다르 2편- (나로드니 광장, 5개 우물, 포럼, 벨 타워, 세인트 아나스타샤 대성당, 코프네나 게이트, 태양의 인사) 크로아티아 - 자다르 ○ 기간 : 18년 7월 31일 저녁 ~ 18년 8월 2일 ○ 여행 도시 : 자다르 ○ 숙박 : 다운타운 부티크 호스텔 (부킹닷컴 8.9/10, 구글 4.5/5) 총 64유로 (4 베드 혼성 도미토리룸) ○ 방문 음식점 : Konoba Skoblar(스코블라르) (구글 4.2/5) 나로드니 광장 ▶ 스코블라르 레스토랑 ▶ 5개 우물 ▶ Permanent Exhibition of Religion art ▶ 포럼, 성 도나트 성당, 벨 타워 ▶ 수영 ▶ 코프네나 게이트 ▶ 포럼 ▶ 바다 오르간 ▶ 태양의 인사 ▶ 벨 타워 ▶ 세인트 아나스타샤 대성당 오늘 일정은 자다르 구시가지 여유롭게 돌아다니면서 수영하는 것으로 계획하였습니다. 나로드니 광장 구시가지 중심의 시로카 대로의 중심에 있는.. 2020. 6. 16.
크로아티아 여행 -자다르 1편- (바다 오르간, 태양의 인사, 성 도나트 성당) 크로아티아 - 자다르 ○ 기간 : 18년 7월 31일 저녁 ~ 18년 8월 2일 ○ 여행 도시 : 자다르 ○ 숙박 : 다운타운 부티크 호스텔 (부킹닷컴 8.9/10, 구글 4.5/5) 총 64유로 (4 베드 혼성 도미토리룸) 플리트비체 ▶ 자다르 ▶ 바다 오르간 ▶ 태양의 인사 ▶ 성 도나트 성당 어플 Getbybus을 이용해서 자다르 가는 버스를 예약 후 자다르로 향했습니다. 트랙킹이 언제 끝날 지 몰라서 미리 예약하진 않았고 트랙킹 하는 중간중간 확인하며 시간 맞을 때 예약하였습니다. 버스 회사마다 가격 및 걸리는 시간이 조금씩 상이하나 보통 11~13유로였습니다. Getbybus어플은 UI도 심플하고 정류장 위치, 가격, 시간 등등 알아보기 너무 편리했습니다. 자다르 버스터미널에서 숙소까지 걸어서 .. 2020. 6. 14.
크로아티아 여행 -플리트비체- (H코스) 크로아티아 - 플리트비체 ○ 기간 : 18년 7월 30일 저녁 ~ 18년 7월 31일 ○ 여행 도시 : 플리트비체 ○ 숙박 : 호텔 플리트비체 (부킹닷컴 8.3/10, 구글 4.1/5) 106유로 (주니어 스위트룸-호수 방향(조식 포함)) 자그레브 ▶ 플리트비체 ▶ H코스 트랙킹 호텔 플리트비체 저녁 9시쯤 플리트비체에 도착하였습니다. 잘 못 내릴 까 봐 계속 GPS를 켜 두고 다녔습니다. 제가 예약한 플리트비체 호텔은 제가 내린 버스정류장(길가에 있음)에서 걸어서 3분 정도 걸렸습니다. 찍은 사진이 없어 구글로 대신합니다. 제가 예약한 호텔은 공원 안에서 있었고 아래와 같이 표지판도 있어서 찾기 쉬웠습니다. 저녁에 도착해서 찍은 호텔 플리트비체.. 사진이 다 흔들렸습니다. 공원 안에 있다 보니 호텔이 .. 2020. 6. 13.
크로아티아 여행 -자그레브 2편- (성 마르카 교회, 우스피냐차 케이블 카, 자그레브 360, 토미슬라브 광장) 크로아티아 - 자그레브 ○ 기간 : 18년 7월 29일 ~ 18년 7월 30일 (오전) ○ 여행 도시 : 자그레브 ○ 숙박 : 스튜디오 아파트먼트 심포니 (부킹닷컴 9.7/10) 46.80유로 (도시세 포함) ○ 음식점 : 발타사르 (구글 평점 4.5/5) 성 마르카 교회 ▶ 우스피냐차 케이블카 ▶ 자그레브360 ▶ 발타사르 음식점 ▶ 토미슬라브 광장 블로그 글을 쓰면서 다시 구글맵을 보며 확인하니, 동선을 잘 못 짠듯하네요 ㅋㅋ 어쨌든, 이미 2년 전 일이니.. 성 마르크 교회 자그레브 대성당 방문 후, 반 옐라치치 광장으로 내려와서 성 마르카 교회를 보러 갔습니다. 가는 길 언덕에서 본 자그레브 시내 모습.. 저 멀리 방금 보고 온 자그레브 대성당이 보입니다. 이 오르만 길을 쭉 올라가서 우회전 후 .. 2020. 6. 13.